안녕하세요?
A7R6 전문적인 후기? 그런거 아닙니다...
전문적인 분석, 스펙 이야기 등등은 다른 분들이 많이 써주시겠지요?
그러니 저는 변주로 <체험회> 중점 후기를 쓰겠습니다
후기 이벤트 담당하시는 직원분 재밌?게? 읽어주시길...

때는 6월 1일.... 일하다가 받은 문자에 감동받음
소니코리아가 나의 진심을 알아주었다
행사장 가는 길을 검색해두고 완벽한 루트를 짰다고 생각했지만 15분정도 늦게 도착
사유: 길을 잃음
삼성역에서 4번 출구 나오자마자 바로 있었는데 도대체 왜 길을 잃었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아무튼 그런게 중요한게 아님 어찌됐든 나는 도착하였다 어디? 체험회에.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니 이게뭐야

밥이다

아니 ㄹㅇ 생각도 못했음 밥을 준다고?
오히려 식음료 반입금지일까봐 텀블러 들고 식은땀 흘렸는데
예상 질문: ㅈㅅ한데 혹시 님 이런데 안가보셨나요
ㄴ이런 귀한 대접을 자주 겪어보지 못해서요;;;
오ㅏ...! 밥이다....!
하고 하나 들고 서명하고 럭드 집어넣고 참가자 선물도 받고 입장
했는데 손에 짐이 너무 많아서... 잠시 후에 다시 가지러 오겠다며 밥 반납
그리고 까먹고 못가져옴 그냥 앉아서 먹을걸 아오

참고로 받은 선물은 이것이었듭니다
<피지테크 미니 고속 카드리더기 케이스 알파 리미티드 에디션>
알파 로고를 따로 새겨주신 거겠죠?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귀엽고

아무튼 받을거 다 받고 두리번거리며 안으로 들어갔더니 뜨허어억~!!!
모델 두분이 계셨는데 한분은 무려 체인소맨 코스프레를 하고 계쎴습니다
저같은 씹덕은 아주 깜짝 놀랄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와대박 파워가 살아움직인다
씹덕은 너무 좋으면 이렇게 당황하곤 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알고보니 M5 체험회 때는 레제 코스프레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저는 체인소맨은 보지 않았지만 캐릭터들은 알고있었고 코스어님이 너무너무 아름다우셔서
그만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 얘들아 이거 진짜같다 <<< oO(그럼가짜겠냐...)
라고 외치며 일단 체험단 대기줄에 서서 일단 제 장비(A7M4/탐론 35-150)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델분들이 너무너무 아름다우셧구요... 아놔 다시 생각해도 감동이네?

진짜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소니코리아 감사해요 땡큐 쎼쎼 아리가또고자이마스

아무튼 이렇게 기다리다보니 드디어 저의 차례가 왔습니다
제가진짜R6너무사고싶었거든요근데6680만화소라서파일크기를감당할수있을까고민도하고
카메라샀다가컴퓨터까지바꿔야하는그런무서운일이벌어지면어떡하지아진짜원본파일누가공유안해주나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던 저에게 이 순간이 온게 꿈같았습니다 (누가보면 R6 공짜로 받은줄....)
그리고.... 사진을 찍어본 순간 진짜 놀라서 뒤집어질뻔 딱 찍자마자 육성으로 감탄함

같은 폰으로 찍은 프리뷰 맞습니까? 프리뷰만 봐도 이미 <압도적> 차이가 느껴집니다
그냥 갤럭시s25로 대충 비비적... 해서 찍은 프리뷰입니다
이게 저희같은 오타쿠들한텐 프리뷰 또한 하나의 컨텐츠이기 때문에 이거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프리뷰라는게 워낙 캐논의 전유물 같은 거였어서 소니 프리뷰를 누가쓰냐 했었는데....
저같은 스포츠 찍덕분들은 소니 쓰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이 또한 굉장한 가산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진짜대박이시다
잠만저진짜이거너무갖고싶어짐
이때부터미친듯이암산시작
나한테돈이얼마있지앞으로몇달간거지로살면되는거지


(150mm / 135mm 라는뜻)
아진짜이게말이됩니까 지금이게
여러분 이거 말 안되는겁니다
도대체 카메라랑 렌즈에 무슨 짓을 한거야 SONY !!!!!!!!!!!!!!!!!!

화밸도 잘잡아 AF도 좋아 화질도 고화소야 연사도 잘쳐 노이즈 잘잡아
나같은거지는어떻하라는거햐아 배아파죽으라는거햐뭐햐아
그냥 원본사진만 봐도 장비가 좋은게 느껴짐 (트친멘트인용)


아진짜 OMG라는 말이 저절로 나옴 자꾸만 이런 말을 하게함
진짜 레전드 감동 카메라가 여기 있습니다 사진이 막 소리질름 비싼 카메라라고;;
찍으면서 생각한거? R6으로 인물사진 찍으시는 분들 너무 재밌으시겠따 생각함

아진짜너무갖고싶다 이대로들튀하고싶다 (ㅈㅅ합니다 행동으로옮기지않앗습니다)
나느왜거지일까 하늘에서 630만원이 떨어졌음 좋겠다고 엉엉울엇슨

6680만화소에 놀랐어?
그럼 이걸 크뢉하면 어뜨케 될까요
ㅋㅋ


28mm ...?
그딴건 R6에게 변명이 되지 못한다
크.놀(크롭놀이) 이거 참을 수 있으십니까?
이게 진짜 제가 고화소 바디를 가지고 싶었던 이유입니다......
M4의 3300만 화소는 나에게 너무 작았어.....
모든 사진에 크롭+후보정 놀이를 즐기는 저에게 고화소가 주는 자유는 말로 표현이 X......

크롭모드+400mm 으로 찍은 원본도 이렇습니다
제가 60600 시그마 스포츠 들고다니면서 뺑이친건 R6 앞에서 전부 무용지물인겁니다
제 손목도 지킬 수 있는걸까요 병원비 쓸 돈을 R6에 전부 투자하면 되는걸까요
진짜..... 체험하면서 제가 받을 수 있는 모든 감동을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100400MC(신백사) ← 이 렌즈도 진짜 좋았습니다.....
근데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하죠 좋았는데 엄청 좋았습니다 진짜좋았구요 대박이던데요
이런 식으로 밖에 표현을 못하겠음
너무 홍보글같네요 그런거 아닌데 그냥 커피쿠폰 받으려고 쓰는글인데

R6이랑 신백사랑 같이 쓰니까 그냥 뭐 개쩌는거♥대박인거 = 야이거레전드다
이너줌 형태라서 기존 백사금 쓸때보다 훨씬 편했고 <AF가 미아가 되지않음>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ㅠㅠ 하.... 백사금 아랑했는데 갑자기 뒷방늙크크취급시작
아 근데 하나 문제가 있었습니다 기존 백사금보다 확실히 무거웠어요
들자마자 악..아잠만..아잠만크고무거웤. 하고 생각했어요 (1.8kg 정도)
물론 망원렌즈란게 당연히 무거운거긴 한데... 이거 핸헬로 오래쓰면 안되겠단 생각을
물론 600스포츠도 핸헬로 썼으니까 쓰라면 쓰겠지만요
어차피 이런 망원 쓰시는 분들은 모포라도 박고 쓰시는 분들이 많으니...

아무튼 열심히 찍어보고 감탄하다가 자리에 앉으니 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


ㄹㅇ 이거 보자마자 격하게 고개를 끄덕임 진짜 맞말이시고요 너무 맞말이라 슬플지경
본부장? 님이 R6 설명해주시면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노이즈 억제 얼마나 잘되나 보여주셨는데
.......... 보자마자 거의 눈물을 흘렷고요? 너무 갖고싶어서.

미친의 약자가 아니라 이런 뜻이었다고 하네요 전 몰랐습니다

유튜브로만 봤던 작가님을 실제로 뵈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셨는데 작가님 말씀대로...
워낙 좋은 렌즈라 그런가... 극악의 조건에서도 훌륭한 결과물이....
더욱 갈망은 심해져간다.......

쭉 보다가 갑자기 익숙한 경기장과 유니폼이 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방가방가
보이시나요.... 저리 멀리 있는데도 AF를 저렇게 잘 잡습니다 고글 썼을텐데 어떻게 잡는거지;;;
진짜 미친(MC)의 약자가 아닙니까? 미친렌즈 맞는 것 같습니다
무튼 이렇게 설명이 끝나고... 럭드 추첨이 있었는데요
전 당첨됐습니다 無당첨
그래서 그런가 사진 한 장 찍지 않았습니다 속이 좁군요 저는
아무튼 A7R6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체험회 다녀왔더니 갈망이 심해져서 소니스토어 괜히 깔짝거리기까지 했습니닼
오늘 찍은 데이터는 천천히 보정해보려고요 사실 코스어를 처음 찍어봤습니다
맨날 수염 부숭숭 야구선수돼지아저씨들 찍다가 너무 아름다운 분들을 뵈어 영광....
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에 대한 도움은 전혀 되지 않는 후기였겠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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