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kii0
어깨에 중고차를 메고 다니는 사람들

월루용 카메라 이야기

 

카메라(장비) 관련해서 질문을 많이 받던 때가 있었슨...

그때마다 식은땀이 줄줄 흘렀슨...

왜냐면 나는 레알 카알못이기 때문이었슨...

 

 

대답해주기싫은게 아니라 진짜몰라

 

심지어 촬영할때 세팅 어떻게 해놓고 찍냐는 질문이 정맒 많았는데

키키는 "오토충" 이었슨...;;;;;;;;; (심지어 아직도 오토충임.......)

소니라는 거대 카메라 회사가 저보다 똑똒하지 않을까요? 그런 믿음으로 오토를씀

걔네(소니)가 저보다 잘알걸요? 실제로 지인한테 했던말

 

해서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줌렌즈에 대한 이야기

 

 

 

일단 바디는 소니 a7m4

공홈가는 300정도지만 지금은 더 떨깅이 됐다 한 240~250

현재까지 36만컷 넘게 찍었고 셔박은 아직 안바꿨음

어찌저찌 잘 버티는구나

 

당시에 이걸 산 이유

그냥 내가 쓸 수 있는 자금 내에서 얘가 제일 성능 좋았음

그리고 서드파티 렌즈 쓰려고 소니 산거임

af성능 뭐 이런건 이젠 회사마다 거의 비슷하다고 보고(소니가 좋긴하죠?)

나는 유의미한 차이를 못느끼는 알못이니까

소니 색감? 솔직히 취향 아닌데 계속 써서 소니충이 된듯

전 심지어 로우로 찍어서 그냥 포토샵 차력쇼 합니다

(요즘은 외장살돈 없어서 제펙쑈 하긴함...)

 

1. 3300만 화소라서 웹용 사진 찍기에는 차고 넘치는 화소

2. 메모리 카드가 ♥ 2장 들어간다 ♥ ← 이거 은근 중요함 많이 찍다보면...

3. 예 또 뭐 있을까요? 소니는 소니다 소니장점을 가진 아이다

4. 단점: 발열이 장난아님 내가 펌웨어 업글을 안해서 그런가...

 

기본적으로 뭐 손떨방,af성능 이런건 당연히 다 괜찮고요...

사진&캠 전부 무난하게 활용 가능한 바디

만족하니까 3년 썼다고 생각합니다...

안팔고 무덤까지 안고 가려고 엄청 막썼고 강민 싸인도 받아놨음...

(=이분 영원히 소니충한다는뜼)

 

 

 

메인 렌즈는 당연히 백사금

소니는 400 땡길라믄 얘 말곤 선택지가 없음(서드파티 안쓸거면)

이것도 떨깅돼서 260 정도인듯... 잘몰름... 다나와 검색했음...

말할게 없습니다 소니망원=백사금 이라서 좋고 나쁘고 이런걸 말할게 없음

아니 그냥 렌즈가 얘밖에 없어 좋고나쁨을 논할 수준이아님

렌즈캡도 잃어버리고 후드도 잃어버리고 사건사고 많았던 애증의 렌즈

 

 

계정의 어지간한 사진들은 전부 이 렌즈라고 봐도 무방..할거같음...

특히 고척&퓨쳐스는 전부 다 백사금~~~~

 

백사금2 내주면 어뜨카냐고요?

몰라.그럼 중고나라가여지....

 

 

 

근데 이제 서드파티로 간다면~~

시그마 백사 (식백사/시백사)가 있다

 

물론 뜯어보면 당연히!!! 백사금과의 가격차이만큼 퀄리티차이가 있음

화질열화.확실히 있음 (백사금에 비하면)

근데 앞에도 말했죠? 저는 오토충 막눈이라고

이거 1년동안 들고다니면서 아~무 문제 없었고 단한번도 구린 렌즈라고 생각안함

심지어 백사금 있는데도 얘 들고다닌적 있음 왜냐???

 

넘넘 가벼우니까 ㅋ

망원중에 이만큼 가벼운애 있나? 없을듯

 

 

어두운 실내사진도 잘 이겨낸 렌즈 ㅇㅇ.기특하다~

(근데 예전 사진이라 좀 창피하네요 하 개못찍고 보정 개못하던 시절)

 

물론 마음속에 백사금갖고싶어ㅁㅊ ← 이상태면 백사금사야됨

식백사로 못비빕니다 이런건 돈 이중으로 쓰지말고 백사금사세요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저는 식백사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봄

쓰다가 팔고 업글해도 되는거니까~

 

 

 

찍덕은 원래 가난한거닉가....

 

 

 

나에게 외야콤이라는 불치병이 있어서 샀던... 시그마 60-600S

이건 솔직히 말하면 추천렌즈가 아님 비추천 렌즈라고 할수있죠

왜냐그요??.....

 

 

 

인간의 손목은 두개뿐이니까........

 

일단 이건 정말 미친거 소리가 저절로 나올만큼 개무겁습니다

울고싶을 정도로 무겁다..........

이건 핸헬용이 아니야....(당연하지 ㅁㅊ

제가 진짜 이 렌즈 말할 때마다 말하는데..... 웬만하면 사지 말라고 하는 렌즈

화각이 애매합니다 진짜

 

외야수 찍고싶음: 외야가서 400으로 찍으세요

솔직히 외야석 가서 찍으면 200으로도 가능.....

내야수 찍고싶음: 600 당긴다고 드라마틱하게 가까이 찍히지 않습니다

(ex. 400일때 전신 / 600일때 무릎반신 정도로 찍힌다...)

투수 찍고싶음: 위와 동일

 

내야에선 애매하게 종아리 어디쯤에 걸리는 화각이라 600풀로 잘 안씁니다

외야 수비캠 따는것도 크롭모드로 따면 400도 가능하고

아 말할수록 이 렌즈를 왜 갖고있는거임 싶어지네

비싼 좌석에 돈을 더 쓰는게 맞음.............. 하.........

 

렌즈 320에 사고 병원비로 200 쓰게한 렌즈인ㅂ니다

병원비는 영원히 플러스죠 왜냐?아직도 다니니까 ㄷㄷ

시즌 절반을 손목에 반깁스 하고 다녔음 ← 이러고도 찍은놈이미친게맞음

 

하지만 계륵

600을 당길수있는데 안당기는것과 못당기는 것의 차이가 분명있음

잘생각해보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전 비추천하긴해요

들고다니려면 가방도 졸라큰뚱땡이가방 들고다녀야해서 슬픔 흑

저야 있으니까 쓰는건데... 안쓰는 날도 많습니다 너무 아파.....

 

 

이 렌즈로 찍어서 업로드한 사진은 이렇게 대부분...

풀줌을 땡기고 싶다~ 할때!! 찍은게 많거나 아니면

 

 

아 랜더스가 너무 가까이있어 ;;;;;;;;;;;;;;;;;;;;;;;;;;

할때 찍은 사진들이 잉는거같습니다... 아무래도 60부터니까요잉

 

 

 

아무리 야구찍덕이라도 실내촬영을 하는 날이 있슨

바로 이벤트나 공항에 갈때임.....

사실 공항은 백사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긴 한데요

근데 제가 눈이 돌았던 시기가 있어서 샀습니다 (공항때문은 아님... 다른 이유가잇엇는...

 

금령2 vs 탐론35150 중에 고민했는데 탐론했습니다

일단 금령2는 70-200이고 탐론은 35-150... 저는 35가 필요한 날들이 있으니까.....

지금도? 딱히? 후회는 없습니다만.......

금령2 안써봐서 이런말하는걸지도 (갖고싶긴해요)

 

35부터라서 출사나갈 때 무난하게 들고다닐 수 있음

대신 꽤 무거움 아무래도 줌렌즈라 (하지만 전 600으로 훈련해서 ㄱㅊ앗음^^

원래 멀리서 줌땡겨서 찍는게 더 이뿐거 아시죠? 하하.^^

 

 

주로 이런 실내촬영에 쓰거나....

(근데 이분 강민팬싸 보정 언제하실거지)

 

 

선슈들이 코앞에 있는 선수협같은 상황에서 썼습니다

그 외엔 개인적으로 놀러다닐때 썼뜸

 

기본적으로 조리개값이 2-2.8이고... 35-150이니까 진짜 만능!!

작은 공연장에서 쓰면 케미가 참 좋읍니다

 

 

증명하기 위해 캔비블 콘서트에 들고갔음 금령2 안부럽다

 

대충 장비 스펙은 이러이러하고요....

야구장 외에는 삼양 단렌즈 이런거 끼고다니고

중국산 저렴이 렌즈도 쓰고 그럽니다

 

삼양35 가볍고 좋은데 왜 팔았을까? 단종됐다네요 아오 젠장

최근뽐뿌: 식계륵2 사고싶다 물론 돈없음

 

 

끝.